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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흑흑 오늘도 집안일하느라매우 늦은 시간에 포스트를 씁니다ㅜ 부랴부랴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오늘도 절 맞이해 주는 프리렌 일행이 넘나 좋았던 것입니다 ^^ 이신화가 안풀려서 좀 어색해 보이지만 ㅠㅜ이번에 갔다온 건 그림자 던전 직후미니게임인듯한 사람찾기였는데요 이번 퀘스트는 단서를 찾아가면서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 물씬 나갖구더욱 좋았던 퀘스트였던 것 같아요 ^^ 다 끝내고나면 라흐 왕성 앞에서퀘스트를 마무리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엔 어떻게 끝날까 기대가 되네요!

[현생을 사는 모두를 위하여] @ 피크민 일기는 더 안쓰시나요? 앗 아니요ㅠㅜ 더 쓰고 싶은데 항상 일과가비슷비슷한 이야기 뿐이라 다른걸 쓸까 했는데결국 다른 게임 이벤트도 일기가 되면똑같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동생과 살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에저녁을 먹지 않으면 심심한 됒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장을 봐왔는데요!오늘은 동생이 없어서...저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됐습니다.※ 저녁을 평소 안먹던 관계로 동생에게 의지하던 블랙홀 ※ 쇠고기 짜장 1,400원후랑크(숯불갈비맛) 1,500원쇠고기 장조림 1,500원 도합 4,400원으로 저녁을 해결했는데요! 물론... 이건 집에 쌀이 있거나,햇반이 쌓여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식단으로저정도 가격에 막먹어도 되는 입맛이라면저렴하게 식사를 ..

[오블완]이사하고 인터넷 들어온지는 이제 약 일주일이 지났는데요~IP가 달라지니까 마비노기에서 자꾸 이런 신호를 주더라고요~ 변경하고 싶은데 아직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혹시나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어쨌든 접속해 놓구 신나게 오늘의 퀘스트를 했습니다 ^^ [조금만 도와준다면]최초 시작은 타라> 티르코네일이었구어제부터 던바튼에서 퀘스트를 했었는데마지막 마무리는 시작지점이었던타라에서 끝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아니면 말고~) 정말 아쉬웠던 점은 마비노기에선콜라보 이벤트 캐릭터들은 일러스트가 없다는 것입니다ㅜ 아무리 모델링이 아름답게 되었어도...마비노기 본연의 맛은 여기 나오는 이런 일러스트인데...!※ 와이드 모니터 이미지 쏠리는 것 좀 살려죠 ※※ 차라리 모델링 이미지라도 ..

[오블완]이번 마비노기 이벤트는 [장송의 프리렌] 만화와 콜라보 내용으로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부랴부랴 장송의 프리렌 이벤트에 참여 중입니다~! 처음 콜라보 대상 만화 이름을 잘못 들어서송장의 프리렌서로 B급 좀비 만화겠거니 했는데요ㅜ※ 갑자기 장르가 호러로 됨; ※ 오늘의 상식!장송은 죽은 사람을 기린다는 줄임말이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장수종인 엘프 프리렌이죽은 인간 동료인 힘멜과의 추억을 갖고취미 생활인 잡 마법지식을 습득하는 이야기 입니다. 마비노기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다른 인간 캐릭터인페른과 슈타르크는 제자로 받아들여 함께 여정을 떠나는데아~ 이게 게임 내 구현이 기가막히게 잘됐습니다!!!저는 프리렌과 페른이 최애인지라둘을 유심히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오블완]오블완 미션에 참여한지 14일인가? 15일째 되는 날 같어요 ^^ 이제 인터넷도 되고~!슬슬 타로카드 커미션을 재개장할까 준비 중인데티스토리와 포스타입에 공지 안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살포시 사용하는 타로카드를 알려드리자면메인으로 사용하는 카드는 총 4가지 정도 되고조언용으로 사용하는 카드는요정의 언어 카드만을 쓰고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메인 타로카드 4종- 맨 아래 요정의 언어 타로카드 1종타로카드를 공부한지는 약 9년정도 되었는데아직까지도 타로카드의 종류가 너무 많기도하고변수가 많다보니 주위의 지인들에게만타로카드를 종종 보는 정도로만 받고 있었는데요지인분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 덕분에다시금 공개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9[볼 수 있는 목록]1. 자캐 관련 타로 - 설정..

[오블완]으흐흐ㅡㄱ...일이 너무 힘들었는데ㅠㅜ저를 위해 동생이 파스타를 해줬습니다.알리오 올리오 파스타!피자가 빠질 수 없어서 동생 친구가 시켜줬어요^^9이렇게 얻어먹고만 다니면 안되는데ㅜ하루가 너무 짧고 금방 가네요겨울은 춥고 힘들고 지치는거 같애요...그래도 동생들봐서 기운내야겠죠

[오블완]오늘은 이사한 곳에서 한 정거장 전에 내려갖고좀 더 멀리 걸었습니다 ^^9짜잔 걸음수를 채워야됐기 때문이죠 ㅎ3천걸음 도전~모르는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가는 바람에 길은 헤맸지만무사히 만걸음 다 채웠습니다 ^^나온 피크민은 퍼즐조각 하나였어용기엽다 하양이^^담에도 귀여운 피크민이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추억 이벤트인가 열려서 다 모으면엽서를 주는걸까요 궁금합니다 ㅎㅎ

[오블완] 오자마자 미뤄둔 애플리케이션 게임 업데이트를 모두 마치고 미친듯이 겜을 달렸습니다ㅜ 아아ㅠㅜ 그리웠던 전장이여.. 얼마 달리지도 않았는데 전장 상주라는 업적을 땄습니다;,친구도 봉바날엔 불러달라고했는데 딱 마침 봉바날이지 뭐에요ㅜ 당장 가야지 어떡해... 오자마자 전장가서 화난 것 같지만 시간이 없는 저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슴니다. 점점 자캐 설정도 잊어버릴 만큼 더이상 뭔가를 기억하기 어려워진 것일까 싶고 아~ 이게 청년 치매인가? 싶고~ 어찌돠었건 빠질 수 없는 피크민 일기오늘도 정수가 텅텅입니다~ 물론 다 털어서 애들이 민머리 되는 바람에ㅜ *꽃잎 1장 분은 남겨놔야 회복이 빠릅니다* *전 체감 못해서 걍 다 뜯는 편 ㅎ* 아끼는 애들 보고 있다가 놀란게 호감도(밀접도)가 4..

집에 가면 인터넷이 분명 설치되어 있을텐데 그간 피로가 누적되서 굉장히 힘든 상태가 되었어요 이사하실 때 필요하신게 있다면 미리 체크해서 나중에 불찰이 없도록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관련 할 일] 와이파이 연결 전입 신청 일괄 주소 전이 처리(우편 등) 파판14 - 주간 퀘스트(수주권 불태우기) 호그와트 레거시(하다 말았음) 닌텐도 스위치 업데이트(와이파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음) 등등 매우 할 일이 많습니다ㅜ 조금 정리되고나면 절테마도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이렇게 황유까지 와버리다니 너무 슬픈 11월 입니다ㅜ 계획이 틀어지는게 굉장히 싫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피크민은 어떻게든 나아지고 있습니다. 빨강 국화가 아직도 많이 필요하네요ㅜㅠ 어젠 출근 길 아닌 곳까지 들렀다가..

[오블완] 인터넷이 없어 7일차입니다. 너무 힘들어요ㅠ 모바일과 닌텐도가 없었다면 me는 말라 비틀어졌을 것 입니다... 이제 꽤나 방이 정리된 느낌이에요 ㅎㅎ 책이 30권 이상 보유 중이라 가구가 없는 곳에서 시작하려니 책장 하나만으론 현실 하우징이 막막했는데 다행이 동생한테 다용도 함을 받았어요 ^^9 책이 아주 딱 들어맞더라구요~(책장이 가득차고도 다용도함이 꽉...)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물건은 당근에 하나씩 파는 중인데 다람쥐 같이 모으는 저로써는 막막합니다ㅜ 앞으로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장르를 하나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ㅠ 화요일까지 하루 남았네요ㅜ 인터넷 빨리 들어와라ㅠ 흑흑

[오블완] 인터넷 없는 삶이 이렇게 괴로운지 몰랐습니다. ㄹㅇ 디질거같아요 그동안 이사하고 주방청소 방청소 하느라 시간도 금방 가서 다행이라고 할지ㅜㅜ 지옥같은 일주일입니다... 오늘은 세탁기가 들어왔어요! '` 저희 집이 빌트인 공간이 안만들어진 상태라 ㄱㅖ속 대기업 업체들한테 Back 당했는데 다행이도 세탁기만 받는데 성공했습니다ㅜ약간의 타공을 하고 무사히 연결했어요ㅜ 처음 이사하는 집 보실 때 꼭... 세탁기 바로 연결되는 집인지 확인하시고 안되면 사람을 따로 불러야하니 미리미리 세탁 제품처랑 조율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화요일부터 문의를 했었는데 뭘 해도 안된다는 말만 듣다가 콜센터랑 닿아서 겨우겨우 들여왔어요. 어떻게든 적극적으로 타부서에 설득해주신 상담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ㅜ 뭔가 가전 제품처..

[오블완] 오늘은 세탁기 사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주간 마지막 금~토는 반드시 빨래를 해야되는 몸인데 집 구조가 세탁기 설치가 어렵다고 거절당해서ㅜ (어쩐지 시키는 족족 기사님들이 돌아가시더라고...) 흑흑... 결국 천사 같은 고객지원 콜상담 덕분에 세탁기는 제품으로만 받기로 약속하고 오후에 시공과 동시에 작업하기로 했어요... 혹시나 이사하시거나 세탁기가 없는 집에 가실 때 꼭 세탁기 설치 가능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ㅜㅜ 사족은 이만하면 됐고... 오늘도 꾸준히 피크민을 돌렸어요 ^^오늘 획득한건 뚱? 스티커랑 500원 동전, 루어였어요 ^^9 루어는 물가 근처에서 피어난 피크민에게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벌써 두 개 획득함) 그리고~ 알게된 또 다른 사실!!! 꽃..